ISA・연금저축・적립식 투자 시뮬레이터

복리 계산기

매월 정기 적립액, 기대 수익률, 투자 기간에 따른 복리의 마법을 시뮬레이션하세요. ISA 절세 혜택, 72의 법칙, 인플레이션 실질 가치, 연차별 상환표를 완벽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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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중립적/낙관적 시나리오의 자산 범위를 확인합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미래 금액을 현재 현금 가치로 환산.

% 연간 물가상승률

일반 계좌의 15.4% (ISA 및 연금계좌는 0% 비과세/과세이연).

% 이자소득세율
최종 만기 예상 자산
0 원
납입 원금 총액 + 누적 복리 수익
총 납입 원금 (내 돈)
0 원
내 주머니에서 직접 투자된 원금 합계
총 복리 이자 수익
0 원
이자가 이자를 낳아 불어난 순수 창출 자산
실효 연평균 수익률 (APY)
0.00%
복리 효과가 반영된 실질 연간 환산 수익률
자산 2배 소요 시간 (72의 법칙)
9.0년

이 수익률에서는 약 9년마다 자산이 2배씩 불어납니다.

주요 자산 달성 마일스톤
연도별 자산 성장 시뮬레이션 추이
초기 원금 적립 원금 복리 수익
초기 원금: 0 원
적립 누적액: 0 원
복리 총수익: 0 원
연도별 자산 변동 및 이자 상세 내역
경과 기간 기초 잔액 연간 적립액 당해 이자 누적 이자 기말 잔액
기간 표시 중

복리 계산기 — 복리의 마법과 장기 적립식 투자의 수학적 원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인류의 8번째 불가사의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 칭송한 복리(Compound Interest)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축적하는 핵심 엔진입니다. 복리의 본질은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흡수되어, 그 다음 주기에는 불어난 전체 금액을 기초로 새로운 이자가 창출되는 구조"에 있습니다. 매월 일정액을 꾸준히 불입하는 적립식 투자(DCA)를 병행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승폭보다 이자 상승폭이 훨씬 커지는 기하급수적 우상향 곡선을 만들어냅니다.

단리(Simple Interest)와 복리(Compound Interest)의 차이

원금 1,000만 원을 연 8% 수익률로 20년간 운용했을 때의 결과는 극명합니다:

구분 항목 단리 (일반 정기예금 방식) 복리 (적립식 펀드・ETF 재투자)
이자 산정 기준 오직 최초 원금 1,000만 원에만 발생 최초 원금 + 매년 누적된 이자 전체
성장 곡선 직선형 (매년 동일하게 80만 원씩 증가) 지수함수 곡선 (후반부로 갈수록 가속도 증가)
10년 후 총자산 1,800만 원 (수익 800만 원) 약 2,159만 원 (수익 1,159만 원)
20년 후 총자산 2,600만 원 (수익 1,600만 원) 약 4,661만 원 (수익 3,661만 원・단리의 2.3배)
30년 후 총자산 3,400만 원 (수익 2,400만 원) 약 1억 63만 원 (수익 9,063만 원・단리의 3.8배)

한국 투자자를 위한 핵심 절세 및 복리 극대화 계좌 3가지

한국 세법상 일반 증권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금 및 차익에 대해 15.4%의 세금(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이 원천징수되어 복리의 힘이 크게 약화됩니다. 복리를 100% 누리기 위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3대 절세 계좌입니다:

1.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만능 절세 통장)

  • 비과세 한도: 일반형 기준 순이익 200만 원, 서민형 기준 순이익 500만 원까지 전액 비과세.
  • 분리과세 혜택: 한도 초과 수익에 대해서도 9.9% 저율 분리과세 적용. 금융소득종합과세(연 2,000만 원 초과분 종합소득 합산)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됩니다.
  • 손익 통산: 국내주식 및 국내상장 해외 ETF의 손실과 이익을 상계하여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합니다.

2. 연금저축펀드 & IRP (과세이연과 세액공제의 결합)

연금저축과 IRP에 납입한 금액은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총급여 5,500만 원 이하 시 16.5%, 초과 시 13.2%) 혜택을 받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과세이연'입니다. 매매차익과 배당금에 대한 15.4% 세금을 매년 떼지 않고 계좌 내에서 100% 재투자되므로, 세금으로 나갈 돈이 복리 원금으로 일하게 됩니다.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3.3% ~ 5.5%의 저율 연금소득세만 납부하면 됩니다.

3. 미국 지수 추종 ETF(S&P 500, 나스닥 100)의 분배금 재투자

배당을 지급받지 않고 펀드 내에서 지수 상승과 배당을 함께 누적하는 '토탈리턴(TR)' ETF 또는 분배금 수령 즉시 재매수하는 자동 적립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복리 성장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원금이 2배가 되는 마법: '72의 법칙'

72를 연평균 기대수익률(%)로 나누면 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필요한 햇수가 산출됩니다:

  • 시중은행 정기예금 (연 3.5%): 72 ÷ 3.5 = 약 20.6년 (원금 2배 소요)
  • 채권혼합형 펀드 (연 6.0%): 72 ÷ 6.0 = 약 12.0년
  • 글로벌 지수 ETF (연 8.0%): 72 ÷ 8.0 = 약 9.0년
  • 미국 S&P 500 장기 연평균 (연 10.0%): 72 ÷ 10.0 = 약 7.2년마다 2배씩 급증

복리 계산 및 자산 관리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복리 계산은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다음 기간에는 '원금 + 누적 이자' 전체에 대해 새로운 이자가 붙는 계산 방식입니다(이자가 이자를 낳는 눈덩이 효과). 반면 단리는 처음 넣은 초기 원금에 대해서만 항상 일정한 이자가 붙습니다. 투자 기간이 10년, 20년으로 길어질수록 복리는 단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지수함수적 자산 상승 곡선을 만들어냅니다.

초기 일시금 원금에 대한 미래가치 FV = PV × (1 + r)^t 에 더해, 매월 적립액(PMT)에 대한 연금의 내가계수 공식을 합산합니다: FV = PV × (1 + r)^t + PMT × [((1 + r)^t - 1) / r]. 본 계산기는 이 복잡한 복리 공식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월초 납입(선급) 또는 월말 납입(후급)에 따른 차이까지 정밀 반영합니다.

일반 증권 계좌에서는 배당금이나 해외 ETF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이자·배당소득세가 즉시 원천징수됩니다. 하지만 ISA 계좌를 이용하면 일반형 기준 순수익 200만원(서민형은 5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되며, 한도 초과분도 9.9%로 분리과세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2,000만원 기준)에 합산되지 않습니다. 세금으로 떼일 돈이 온전히 재투자되므로 장기 복리 효과가 비약적으로 증가합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배당금이나 매매차익이 발생할 때마다 15.4%의 세금을 떼지 않고,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할 때까지 세금 부과를 미루어주는 '과세이연' 혜택을 제공합니다. 매년 떼이지 않은 세금 원금이 그대로 남아 추가 이자를 창출하므로 장기 투자 시 일반 계좌 대비 수천만 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72의 법칙은 복리 투자에서 내 자산이 2배로 불어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햇수를 암산하는 경제학 공식입니다. '72 ÷ 연간 기대수익률(%) = 걸리는 연수'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연 7.2% 수익률로 투자하면 72 ÷ 7.2 = 약 10년 만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연 6%라면 약 12년, 연 10%라면 약 7.2년이 소요됩니다.

은행 정기적금의 연 4% 금리는 1회차 납입금에만 1년치 이자가 붙고, 마지막 12회차 납입금에는 1달치 이자만 붙기 때문에 세전 실질 이자는 원금 대비 약 2.16%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주식·ETF 적립식 투자나 월복리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전 회차의 자산이 복리로 굴러가므로 5년 이상 장기 투자 시 은행 예적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자산 형성 효율을 발휘합니다.

면책 고지

본 계산기는 일정한 수학적 가정에 기초한 시뮬레이션 결과로, 미래의 실제 시장 수익률이나 금융 환경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 및 세무 관련 주요 의사결정 시에는 공인된 재무설계사나 세무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